(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성령이 파격적인 셀카를 공개했다.
7일 김성령은 "잠이 달아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령은 카키 컬러의 후드티를 입고 눈썹 부근에 피어싱을 한 채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보이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드라마 '킬힐'에서 모자로 호흡한 배우 윤현수는 "최고 멋쟁이 어무니"라며 호응했다.
누리꾼들은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어머나 멋있어요", "언니~~ 불가능한 콘셉트가 있긴 할까요?", "멋져 멋져", "180도 완전히 다른 모습"이라며 호응했다.
김성령은 결혼 후 두 아들을 뒀다. 영화 '로기완'에 캐스팅돼 송중기, 최성은, 조한철 등과 호흡한다.
사진= 김성령, 엑스포츠뉴스 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