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1 23:10 / 기사수정 2011.05.21 23:1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배우 송승헌이 '위장 취업자'로 오해를 받는 상황이 벌어졌다.
지난 20일 MBC TV '뉴스투데이' 등은 '유명 연예인 건강보험료 아끼려 위장취업'이라는 보도에서 최근 자사에서 방송된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의 한 장면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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