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1 11:35 / 기사수정 2011.05.21 11:3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닉쿤과 빅토리아가 '야구장 뽀뽀' 사건의 전말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커플 시구 & 시타'를 마친 후, 관람석에서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던 닉쿤과 빅토리아는 야구장 '키스 타임 이벤트' 때 첫 뽀뽀(?)를 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부끄러운 마음에 서로 얼굴도 못 보던 두 사람은 야구 관람을 마친 후, 공원에서 둘만의 심경 고백 시간을 가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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