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감독 이광영) 김영광, 이성경이 '최파타'에 뜬다.
22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사랑이라 말해요'의 김영광, 이성경이 1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 출연해 작품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번 생방송에 출연하게 된 김영광, 이성경은 '사랑이라 말해요'에서 복수로 엮이게 된 동진과 우주 캐릭터에 대한 매력은 물론 이들이 그려낼 애틋한 케미, 작품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까지 모두 전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사랑이라 말해요'는 지금껏 본 적 없는 두 사람의 깊은 감성 열연과 복수에서 설렘으로 변모하는 과정에 대한 예측 불가 스토리의 재미까지 모두 갖춰 관심이 모인다.
'사랑이라 말해요'는 복수에 호기롭게 뛰어든 여자 우주(이성경 분)와 복수의 대상이 된 남자 동진(김영광), 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남녀의 감성 로맨스다.
장르를 넘나들며 큰 활약을 선보여온 김영광과 로맨스 케미 장인으로 손꼽히는 이성경의 과몰입을 유발하는 케미로 올 봄 구독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성준, 안희연, 김예원까지 합세해 현실 케미로 몰입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사랑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사랑이라 말해요'는 22일 공개된다.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