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현아가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현아는 5일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크롭 반팔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배와 한층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현아는 지난해 가수 던과 열애 6년 만에 결별했으나 최근 두번째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양측은 첫 번째 결별설과는 달리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사진=현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