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한혜진이 드라마 '신성한, 이혼' 홍보에 나섰다.
2일 한혜진은 "#신성한 이혼 #still #3월 4일 첫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진이 드라마 '신성한, 이혼' 속 캐릭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담겨있다. 특히 한혜진은 오랜만에 복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배우 윤소이는 "이야~~!! 언니"라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배우 엄지원 역시 "기대중♥♥"이라고 화답했다.
누리꾼들 또한 "이제 곧!! 커밍순~~", "방부제 미모 인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이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은 현기증 나도록 예민한 아티스트 출신의 이혼 전문 변호사 신성한이 마주하는 상상 이상의 이혼 의뢰들과 부질없이 찰떡인 세 친구의 후끈한 케미스트리를 담은 유쾌한 휴먼 드라마다.
사진 = 한혜진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