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 엄마' 선예, 얼굴 더 작아졌네…여전한 걸그룹 미모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여전한 외모를 뽐냈다.

지난 30일 선예는 "2월 1일 밤 10:20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어딘가에 위치해 의자에 앉아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선예는 청바지와 그린 색상의 니트를 조합해 꾸민 듯 안 꾸민듯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선예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현역 아이돌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선예는 내달 1일 '고딩엄빠3'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또한 오는 3월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릴 뮤지컬 '루쓰'에서 주인공 루쓰 역을 맡아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

사진 = 선예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