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6 09:09 / 기사수정 2011.05.16 09:0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배우 전지현이 생애 첫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
전지현은 지난 15일(현지시각) 오후 제64회 칸 국제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리는 프랑스 영화 '더 아티스트'의 레드카펫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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