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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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진 감독 '범실이 아쉬워'[포토]

기사입력 2023.01.25 20:12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 KGC인삼공사 고희진 감독이 선수들의 범실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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