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4 13:56 / 기사수정 2011.05.14 13:5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위대한 탄생' 멘토 김윤아가 2주 연속 예상 탈락자를 맞춰 '김윤아의 저주'라고 불려지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에서 멘토 김윤아가 손진영의 탈락을 예고했고 이날 탈락자는 손진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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