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4 09:41 / 기사수정 2011.05.14 09:41
"이 글은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 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Char] 12일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송은범 선수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인해서 SK는 위장선발(?)을 하게 됐습니다. 뒤이어 나온 고효준 선수가 4이닝동안 무실점, 전병두 2이닝 2실점, 정우람 2이닝 무실점으로 활약하며 무난히 승리하나했지만 정대현 선수가 2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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