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봉태규의 아내이자 작가 하시시박(본명 박원지)이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하시시박은 12일 "포토가 하라는대로"라는 글과 함께 해외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시시박은 배 위에서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드톤의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에메랄드 빛 바다와 모델 못지 않은 하시시박의 포즈까지 마치 화보를 보는 듯 감탄을 자아냈다.
하시시박은 2015년 봉태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하시시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