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1 23:4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공효진이 예상을 뒤엎고 윤계상의 장미를 받아 첫 번째 탈락자의 굴욕을 면하게 됐다.
11일 방송된 MBC <최고의 사랑>(박홍균 외 연출, 홍정은 외 극본)에서 구애정(공효진 분)은 우여곡절 끝에 맞선 프로그램인 '커플 메이킹'에 출연하게 됐다. 그러나 제작진 측에선 이미 첫인상 탈락자로 구애정을 확신했었고 모두가 그렇게 시나리오 전개를 예측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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