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그룹 2PM의 멤버이자 배우인 황찬성의 사진전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2AM 정진운, 임슬옹이 모였다.
6일 황찬성은 "사진전 와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황찬성과 그 양 옆으로 2AM 멤버인 임슬옹, 정진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찬성의 사진전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임슬옹, 정진운의 특급 의리가 돋보이는 가운데, 세 사람 다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해 이목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셋 다 잘생겼다", "와 기럭지들" 등 세 사람의 독보적인 피지컬에 대한 열렬한 반응을 보이는 한편, 첫 사진 개인전을 열게 된 황찬성을 향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황찬성은 지난 2022년 5년 간의 열애 끝에 8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같은 해 7월 득녀했다.
황찬성의 첫 개인 사진전 '낙낙(NAHC NAHC)'은 1월 6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사진=황찬성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