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민정이 영화 '스위치' VIP 시사회 후 절친들과 후기를 남겼다.
이민정은 6일 오후 "#영화스위치 #VIP시사회 찾아준 #고마운온니들 내가 그럴줄 알았음….. 감수성 폭발 백지영언니 오열 ㅋㅋ 얼마전 애기 낳은 정현언니 아들있는 윤아언니 둘다 눈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백지영, 이정현, 오윤아와 함께 한 주점에서 안주를 앞에 두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현재는 영화 '스위치'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이민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