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나혜미가 태교 근황을 전했다.
1일 나혜미는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나혜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클로즈업 된 사진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하는 나혜미의 미모가 눈에 띈다.
또 나혜미의 남편인 신화 에릭 역시 "May all your wishes come true"라는 댓글을 덧붙이며 새해 인사를 전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1991년 생인 나혜미와 1979년생 에릭은 12세 차이로,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지난 해 8월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나혜미는 SNS를 통해 꾸준히 태교 근황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나혜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