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7 13:30 / 기사수정 2011.05.07 13:3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개그우먼 안선영이 3년 만에 자신의 차를 부순 뺑소니 범인이 어머니란 사실을 알게 됐다.
지난 5일 방송된 싱글녀들의 이미지 랭크쇼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된 순정녀 모녀특집을 준비해 싱글녀들의 어머니가 출연해 유쾌한 토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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