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6 17:26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컴투스가 5월 6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11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73억 원, 영업이익이 3억 원, 당기순이익이 6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 영업이익이 74%, 당기순이익은 63% 감소한 것이다.
이 같은 1분기 실적은 신규 타이틀 출시가 일부 연기되며 계획보다 적게 출시됐고, 글로벌 라인업 확대를 위해 개발 인력을 늘리며 고정비용이 증가한 것에 따른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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