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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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아들 유치원서 빛낸 명품 존재감…흐뭇한 엄마 미소

기사입력 2022.12.09 16:16 / 기사수정 2022.12.09 18:0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명품 패션으로 존재감을 빛냈다. 

이시영은 지난 7인 아들의 유치원 학예회에 참석한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D사 명품 브랜드 로고가 선명하게 보이는 머플러 등 명품 패션으로 아들의 유치원을 방문한 모습이다. 여기에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패션 센스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 학예회에서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으로 엄마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1982년 4월 생으로 현재 41세(만 40세)다. 지난 2017년 외식 사업가 남편과 결혼,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 또 지난 2월 공개된 디즈니+ 드라마 '그리드'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작품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사진=이시영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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