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이 보일러 고장에 울상을 지었다.
제이쓴은 7일 "이 겨울에 보일러 고장나면 우째해 엉엉엉 ㅠㅠㅠ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제이쓴의 집 보일러가 고장났음을 확인할 수 있다. 보일러 화면에는 '에러' 문구가 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특히 제이쓴은 슬하에 생후 4개월 아들을 두고 있는 바. 한겨울에 보일러 고장이라는 상황을 맞닥뜨린 근황이 걱정을 안긴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득남한 바 있다.
사진 = 제이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