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7일 "부부싸움 후 강제화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희의 딸은 "엄마, 아빠랑 사이좋게 지내자 해봐"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이에 최희는 남편을 바라보며 "응 아빠, 엄마랑 사이 좋게 지내자~"라고 얘기했다.
더불어 딸은 "아빠랑 이렇게 해"라며 최희와 남편에게 악수를 시켰고, 최희는"사이좋게 지내자"라며 남편과 악수를 해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사진 = 최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