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사랑이 파격적인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6일 오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푸켓의 한 리조트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투명한 튜브에 몸을 맡긴 채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실루엣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4세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지난해 1월 종영한 드라마 '복수하라'에 출연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김사랑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