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4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별다른 내용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한 호텔에서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 황정음은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황정음은 C사 반소매 티셔츠와 팬츠로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독특한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황정음의 러블리한 매력과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지난 3월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황정음은 최근 김순옥 작가의 신작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을 확정, 오랜만의 복귀를 알렸다.
사진=황정음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