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가수 임영웅이 11월 2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26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1월 2주 차(22.11.14~22.11.20)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894점, 유튜브 점수 7368점, 소셜점수 792점 등 총점 927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지난 15일 더블 싱글 ‘Polaroid’(폴라로이드)와 자작곡인 'London Boy(런던보이)'를 공개했다.
해당 곡들은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휩쓸며 다시 한번 음원 강자의 힘을 입증했다.
한편, 임영웅은 ‘2022M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 ‘TOP10’ 등 3개의 주요상과 베스트상의 ‘베스트 솔로 남자’, 특별상인 ‘네티즌 인기상’까지 수상하며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