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1 13:24 / 기사수정 2011.05.01 13:2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전 농구선수 출신 박찬숙의 딸 배우 서효명이 '딱지녀'로 등극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꽃다발'에 출연한 박찬숙은 "서효명이 운전을 하고 다니는데 날아오는 딱지가 한두 개가 아니다"고 딸의 과속운전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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