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1 11:12 / 기사수정 2011.05.01 11:1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무한도전'이 토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지난 4월 30일 방손된 MBC '무한도전'의 '디너쇼' 특집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8.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14.4%보다 무려 4.3% 상승한 수치로 '무한도전'은 최근 '조정특집'과 '무한도전 가요제' 등 특집카드를 연달아 꺼내며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특히 심야 예능 프로그램 MBC '세바퀴'와 동시간대 타 방송 예능프로그램을 월등히 따돌린 결과로 앞으로도 '무한도전'의 독주체제를 예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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