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1 09:57 / 기사수정 2011.05.01 09:5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무한도전' 정형돈이 조관우의 '늪'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지난 4월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디너쇼 특집'에서는 무한도전 일곱 멤버들과 뮤지션 일곱 팀이 본격 가요제 준비에 앞서 팀을 결성하기 위한 탐색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기자랑에 나선 정형돈은 조관우의 '늪'을 선곡,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표현하기 힘든 미성으로 노래를 열창해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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