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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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조한선…"큰 수술 아냐, 담낭 제거 시술→내일 퇴원"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11.17 17:5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조한선이 담낭 제거 시술을 받았다. 

조한선은 17일 "결국 난 쓸개 없는 놈이 되었다. 되게 아프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한선은 병원복을 입고 있는 모습. 입원을 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조한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큰 수술이 아니고 담낭 제거 시술을 받은 것"이라며 "내일 밤에 퇴원한다. 간단한 시술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한선은 지난해 드라마 '기억의 해각', 영화 '타이거 마스크' 등에 출연했다. 

사진 =조한선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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