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30 15:34 / 기사수정 2011.04.30 15:3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미국 중남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한 인명피해가 커지고 있다.
YTN 보도에 따르면 미국 중남부 일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숨진 사람이 329명으로 증가했다고 보도하며, 토네이도의 피해를 가장 많이 받은 앨라배마주에서만 현재 228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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