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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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13주년, 럭셔리 제주 호캉스…조현영 "여한 없이 놀았다"

기사입력 2022.11.15 15:26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레인보우가 13주년을 맞아 제주 여행을 떠났다.

조현영은 14일 "우리 레인보우 데뷔 13주년을 맞아 정말 오랜만에 다같이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조현영이 담겼다. 오랜만에 모인 레인보우의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냈다.

럭셔리한 호텔에서 휴가를 보낸 조현영은 "멤버들과 함께 축하 파티도 하고 쇼핑도 하고~ ㅎㅎ 호텔이 너무 넓고 할 게 많아서 2박 3일 동안 호텔 밖을 한 발자국도 안 나갔다는.. 너무 좋아서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을 정도!! 재밌게 잘 놀다갑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연이어 조현영은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정말 여한 없이 놀았다.. 수영장도 너무 좋구 음식도 짱짱맨… 이제 서울 돌아가서 다시 열심히 일해야징! 충전 완료!!"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오승아는 "부러워 죽겠다 마음만은 함께야.. 알지?!"라며 함께하지 못 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조현영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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