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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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 '김강민 어서와'[포토]

기사입력 2022.11.07 22:12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7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가 9회말 김강민의 역전 끝내기 3점 홈런으로 키움에게 5:4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경기 종료 후 SSG 김강민과 김원형 감독이 포옹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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