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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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엄마의 자존심…"子 친구 생파에 목숨걸어" (노필터TV)

기사입력 2022.11.07 16:13 / 기사수정 2022.11.07 16:1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나영이 패셔니스타 엄마의 자존심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지난 6일 개인 유튜브 채널 노필터TV를 통해 다양한 코트를 입어보는 콘텐츠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가죽 소재의 롱코트를 착용한 뒤 "파티 갈 때 좋지 않나. 이번 주말에 신우 친구 생일 파티 하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는 "지금 거기 목숨 걸었다"는 말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해 존재감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엿보였다. 

또 김나영은 코트를 벗은 뒤 블랙 니트 드레스를 선보이며 "드레시한 느낌이 난다. 몸매 라인을 싹 드러나게 해주니까 너무 가녀린 느낌"이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또 싱어송라이터이자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노필터TV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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