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05 23:25 / 기사수정 2022.11.05 23:25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금수저' 최원영이 황현도가 된 사연이 밝혀졌다.
5일 방송된 MBC '금수저'에는 황현도가 되기 위해 금수저를 썼던 최원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현도는 친구를 잡고 "지금 일본 측 사람들 다 와있다. 이 계약 성사시키려고 노력한 것 좀 생각해라. 이게 다 회사와 너를 위한 것이다. 영리하게 생각해라"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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