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Sodam] 27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두산팬들은 경기 자체에도
많은 실망을 했지만, 가장 큰 실망을 안겨준 선수는
바로 이혜천선수일것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본 이혜천선수의 공은 제구력 난조라고 보기에도 어려울만큼
스트라이크존을 크게 벗어난 공들이었습니다.
이혜천선수의 실망스러운 모습이 계속되자 팬들의 불만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돈으로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되지만 어쩔 수 없이
이혜천선수의 연봉 문제도 여러번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혜천선수 본인이 스스로 컨디션을 가다듬을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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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천 ⓒ 엑스포츠뉴스DB 권혁재기자]
두산 논객 : Sod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