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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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3명이나 달렸는데 이럴수가~'[포토]

기사입력 2011.04.27 20:2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이 2-0으로 앞선 5회초 삼성 최형우의 파울 타구를 잡기위해 두산 이원석, 김현수, 손시헌이 달려왔지만 가운데 떨어지며 잡지 못하자 모두 허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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