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6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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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최지우, 어딜 봐서 딸 둔 엄마?…가을 분위기 물씬

기사입력 2022.10.26 03:20 / 기사수정 2022.10.26 03:2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최지우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오후 최지우는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한 전시장을 찾아 여러 그림들을 감상하고 있다. 한 손에는 커피잔을 들고 다른 손에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든 채 카메라를 돌아보며 미소짓는 그의 미모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항상 아름답습니다", "언니는 뭘 해도 예뻐요", "귀여운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5년생으로 만 47세인 최지우는 1995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2018년 9살 연하의 CEO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최지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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