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전소민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전소민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소민은 체크 재킷과 니트,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소민은 앞머리를 내리고 머리를 올려묶고 환하게 웃고 있다. 큰 눈을 비롯해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배우 오나라는 "와~~~세련미 레벨 최고 단계"라며 감탄했다.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는 "앞머리 기르지마 제발........."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국내 외 누리꾼들은 "오늘 대학생 핏 예뻐요", "오늘도 런닝맨 녹화 화이팅", "트렌드 스타일"이라며 호응했다.
1986년생으로 만 36세인 전소민은 현재 SBS '런닝맨'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7월 종영한 JTBC 드라마 '클리닝 업'에서 열연했다.
사진= 전소민 채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