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6 12:00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토샵이 필요없네", "무보정 몸매 종결자다", "드레스가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현재 올리브 채널 '푸드에세이'의 MC로 활동 중이며, 최근 플로리스트로서 도네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작품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국제 기아·질병·문맹퇴치기구인 사단법인 JTS(Join Together Society)에 전달하기도 했다.
[사진 = 공현주 ⓒ 토비스미디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