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의 우승' 울산 현대, 자녀들과 함께한 우승 세리머니[엑's HD화보]

(엑스포츠뉴스 울산, 박지영 기자) 23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제주가 울산에게 2:1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울산의 우승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울산 이청용, 조현우, 이호, 김태환, 아마노 준, 마틴 아담 등 선수들이 자녀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모았다.


아마노 준 '아들을 품에 꼭 안고'


이청용-이호 '꼭 닮은 딸과 함께 어흥~'

조현우 '장난기 많은 딸들'




박주영 '함정 카드?'


마틴 아담-조현우 '자녀들과 행복한 시간'


김태환 '아이들과 함께 들어올리는 우승 트로피'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