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피부과를 찾았다.
김지혜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핸드폰 액정 보호필름 강화유리? 그거 조심하세요ㅜ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삭 김지혜는 휴대전화 액정 보호필름에 손을 다쳐 피부과를 방문한 모습. 마취크림을 바른 채 대기하고 있는 근황을 사진으로 남겼다. 더불어 "피부과에서 깨끗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김지혜 소셜미디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