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3 22:40 / 기사수정 2011.04.23 22:4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올해 1월 별세한 故 박완서 작가의 유족이 서울대 인문대 학술기금으로 13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알려왔다고 서울대가 23일 밝혔다.
서울대 인문대 관계자는 "기부키로 한 13억 원은 박완서 선생이 남긴 현금 자산 전부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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