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홍석천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홍석천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 빌딩 49층 비싸고 맛있고 도쿄타워 전망 좋은 레스토랑 바. ㅎㅎㅎ 넘 맛있게 먹었네. 도쿄의 마지막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일본 도쿄의 한 빌딩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홍석천은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서 홍석천은 10년 만에 도쿄에 왔다며 여행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홍석천은 밝은 미소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종영한 커밍아웃 로맨스 프로그램인 웨이브 오리지널 '메리 퀴어'에서 MC로 활약했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