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1 13:38 / 기사수정 2011.04.21 13:4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지유리기자] 그룹 SS501 허영생이 손등 골절 부상을 입고 입원, 솔로활동이 연기됐다.
허영생 소속사 비투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지난 19일 밤 연습실에서 타이틀곡 안무 연습을 하던 도중 손등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됐다"고 밝혔다.
허영생은 병원으로부터 전치 4~5주의 손등 골절 및 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소속사 측은 "음반발매 일정과 그에 맞춰 예정됐던 방송 스케줄을 모두 연기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퇴원한 뒤 컴백 시기를 재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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