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빅뱅(BIGBANG) 태양(본명 동영배)이 근황을 전했다.
태양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양은 이우환 작가와 와인을 앞에 두고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환한 미소를 보인 그의 모습에 많은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인 태양은 2018년 2살 연상의 배우 민효린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아들을 얻었다.
군 입대 이전인 2017년 솔로 정규 3집 'WHITE NIGHT', 2018년 1월 싱글 'LOUDER'를 발매한 뒤로는 솔로 활동이 없다.
사진= 테양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