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럭셔리한 근황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제 랜선집들이 초대할게요. 여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 파우더룸. I'll invite you guys on a virtual tour of my home soon. This is my favorite area of my house, the powder room"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큰 거울과 조명, 핑크색 의자가 시선을 끄는 프리지아의 드레스룸을 확인할 수 있다. 프리지아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미니원피스에 하이힐을 매치,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프리지아는 올해 초 가짜 명품 착용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그로부터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