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0 01:36 / 기사수정 2011.04.20 01:3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CJ E&M 게임즈(대표 남궁훈)가 서비스하는 게임포털 넷마블이 트라이온 월드(대표 라스버틀러)와 차세대 북미 MMORPG의 대표작 '리프트: 플레인즈 오브 텔라라(이하 리프트)'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개발기간만 5년, 총 5000만 불(약 550억 원)을 투자해 제작한 '리프트'는 북미 정식 서비스 전 진행한 테스트에서 이미 100만 명 이상이 가입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적을 보이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리프트'는 우주와 판타지가 혼합된 세계 텔라라를 배경으로 신실한 종교인인 가디언과 기술을 숭상하는 디파이언트 간 양대 세력의 충돌을 주제로 삼은 판타지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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