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16 05:3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유재석과 지석진이 김종국의 집에서 낯선 여성의 흔적을 발견했다.
김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은 지난 15일 "유산소 토크"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종국은 유재석, 지석진을 위해 라면을 끓여주겠다고 했다. 이때 김종국은 유재석에게 김밥을 먹겠냐면서 '은정이'라는 직원이 직접 싼 김밥이라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은정씨가 왜 주말에 김밥까지 싸오냐"고 의아해 했고, 김종국은 "자기 집에서 싸고 남은 거다. 혼자 사니까 가끔 챙겨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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