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17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선수들은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스페셜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경기 전 사전 응모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된 팬에게 선수들이 이날 경기에서 착용한 유니폼을 선물한다.
경기 전 B게이트에서는 입장 관중 1,000명에게 키움 엠블럼이 새겨진 에코백도 증정한다. 시구는 키움증권 유튜브 ‘키움증권 채널 K’의 MC인 박명석 앵커가, 시타는 2021-2022 제약·바이오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허혜민 애널리스트가 맡는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