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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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경, 여전한 '우영우' 홀릭…고래 그립톡으로 뽐낸 애정

기사입력 2022.09.14 18:3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하윤경이 근황을 전했다.

하윤경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탕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윤경은 한 대형마트에서 군것질거리를 구입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거울 셀카를 찍었는데, '우영우'를 떠오르게 하는 고래 그립톡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나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안경 써도 멋짐!", "언니 사랑해요", "귀여워 미치겠다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하윤경은 2015년 데뷔했으며, 지난달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봄날의 햇살' 최수연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웹툰 원작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하윤경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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