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4일 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 beautiful night in New York (뉴욕에서의 아름다운 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기는 회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뉴욕에서의 일상을 담았다.
슬기는 뒤태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녀의 날씬한 몸매와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슬기의 우월한 비율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져요","사진 더 원해요","너무 우아하고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슬기는 오는 10월 4일 미니 앨범 ‘28 Reasons’(투애니에잇 리즌스)를 발표하며 첫 솔로 데뷔에 나선다.
사진=슬기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